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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학의 이해]덕분에 전공인 일반화학 학점 잘나왔어요~


중간고사 때는 자연과 과학을 몰라 교수님 수업 하나만 듣고 어떻게든 이해하려고 했었어요.
계속 전공책만 읽고 또 읽고, 예제와 연습문제 풀고 또 풀고. 문제가 풀리길래 "아, 드디어 이해한거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시험을 볼 때 못 푼 문제가 있어 당황스러웠지만, "에이. 다들 못 풀었을거야. 잘 풀었겠지. 학점 좋게 나올거야."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성적은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반도 못받고 겨우 평균만 넘었더라구요. 97점 받은 일등도 있고 70점 넘은 학생들도 많고...

생각해보니 저는 내용과 문제를 이해한 것이 아니고,
그냥 외웠던 것이더라구요. 그러니 문제가 다르게 나오거나, 응용된 문제는 풀어도 틀리거나,
손을 아예 못 댄것이었습니다.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할 지 막막했습니다.
이렇게 학점을 포기해야하나. 많은 생각이 들었구요. 게다가 중간고사 내용보다 기말고사 범위가 훨씬 더 어려웠기 때문에 정말 걱정이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등굣길 집 앞 횡단보도 앞에 신호를 기다리다가 제 앞을 지나가는 마을 버스를 보게 되었어요. 보니 떡하니 자연과 과학 광고가 붙어있더라구요!
무료로 일반화학, 유기화학 인강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을 보고 바로 홈페이지를 찾고 책을 구입했어요.

예상처럼 기말고사 범위내용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화2로 배우긴 했지만
알파결합, 시그마 결합 등 많은 내용들은 처음 들어보았기 때문에 학교 수업을 들으면 머리가 아팠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자연과 과학이 있었습니다.
자연과 과학 교재와 학교 전공책을 맞춰보며 그 진도에 맞는 일반화학 인강을 들었어요.
아니!!! 이렇게 이해가 쏙쏙 되다니!!

기말고사를 보는데 정말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쑥쑥쑥 풀리는 겁니다.
최종 성적이 나왔는데, 중간고사에서 겨우 평균보다 몇점, 정말 한자리 숫자의 점수가 높았던 제가
A0를 받았습니다. A+도 아니면서 좋아하다니 라며 혀를 차실 수도 있지만,
중간고사 때의 점수를 생각해보면 장족의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연과 과학! 2학기 때도, 내년 유기화학도, 더 나아가서 제가 준비하는 편입시험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김태식님에 의해 2013-10-25 16:57:33 수강후기 게시판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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