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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글]자연과과학은 나를 위한 최후의 보루다.


 안녕하세요~
 엇그제 유기화학 학점 확인하고 너무 기쁜 나머지 이 곳에라도 감사의 글을 올려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 학교는 2학년부터 전공시험을 학기당 3번 이상본답니다.
  그 중에서 유기화학은 4월초에 한번, 5월 중순에 한번, 6월 기말고사기간에 한번.
  이렇게 3번을 시험쳤답니다.
  4월 초에 유기화학 1차시험을 위해 공부하면서 기분이 참... 씁쓸하더라구요.
 그 이유는요..

    사실 저는 1학년 1학기, 2학기 모두 교내장학금을 받았습니다.
    국가장학금이나 교내장학금을 받지 못하면 등록금을 모두 학자금 대출로 받아야 하는 상황이죠.
    대학에 입학 한 이후로는 부모님께 용돈, 식비, 교통비, 핸드폰요금 등등을 하나도 받지 않고
    학원 아르바이트를 해 받은 알바비로 모두 충당하고 있었지요.
    이것이 1학년 때 까지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 학기 들어서 전공을 학교수업으로만 듣고 따라가기가 너무 벅차더라구요.
    고등학생 때 처럼 인터넷 강의라도 들어야 하나... 하는 마음에 인터넷 강의료를 뒤져보니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학과 동기들도 저와 같은 마음으로 벅차하겠거니 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저희 학과 특성상 절반이상의 친구들이 약대, 의전원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준비하는 모든 친구들이 약대나 의전에 간다고 확신은 할 수 없겠지만
  이미 수업을 학원이나 인강으로 들었기 때문에
    저처럼 학교에서 한타임에 교과서로 20페이지 30페이지씩 마구잡이로 나가는 수업을
  한번듣고 따라가기가 벅차다. 이런 동기들은 없더라구요.
   
  학기 시작하고 대학교도 고등학생때처럼 선행학습이 필요한가...
  이러고 있었어요. 한과목이라도 학점을 놓치면 교내장학금은 못받으니까 앞으로 갚아야할 학자금에
 대해서 고민이 생긴거죠.
  그러다 1차시험날이 되었어요..
 나름대로 유기화학 공부를 하긴 했는데 책을 보면 아는 것 같은데 책만 덮으면 뭘 아는건지...
 이래가지고 어떻게 시험을 보냐... 하고 있던 찰나에 지하철 "자연과과학"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EBS 자연과과학에서 '유기화학'을 무료 인터넷 강의를 볼 수 있다고???

  그날, 집에 돌아오자마자 바로 검색해서 인터넷 강의를 다운받아 보기 시작했답니다.
 1차시험은 비록 형편없어도 남은 2차,3차시험이 있으니까요.

  결과만 말씀드릴께요. 1차시험 때 16.5점/30점만점 이었던 점수가 2차시험 때 27점/30점만점으로
 엄청난 향상이 있었습니다! 물론, 덕분에 이번 학기 학점은 A+받을 수 있었구요!

  자연과과학 인터넷 강의가 제게 도움이 될 수 있었던 이유를 몇 가지 말씀드릴께요.

첫째. 기초부터 세세하게 차근차근 알려주십니다.
  _ 사실 처음에 무료 인터넷 강의라고해서 설렁설렁 수업하시는게 아닌가 하고 반신반의 했었는데
 제 생각을 무참히 날려버리게 만들어 주시더군요.
    유기화학에서 사실 제일 중요한 것이 메커니즘이라고 생각하는데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설명해 주시는 것보다 훨씬 더 자세히 훨씬 더 꼼꼼히 알려주셔서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둘째. 스토리텔링을 통한 마무리정리!
  _ 단원이 끝나는 단원 마무리에 중요한 내용들을 스토리텔링으로 정리해 주셔서 시험전에 잊어버릴 지 모르는 핵심을 기억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해주시는 부분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사실 한 단원 공부를 주~욱 하고보면 다 중요한 내용인 것 같아서 머릿속에서 깔끔하게 정리가 되지 않은 경우가 있었는데 '스토리텔링'으로 한번에 정리가 되더군요.

셋째. 어디서나 들을 수 있다는 간편함!
  _ 자연과과학은 특히 강의를 다운받아서 컴퓨터로 강의를 수강하거나 아니면 급할 때 이동중에
자연과과학 앱에서 다운받아 강의를 볼 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언제나 가까이에 있는 듯한 생각이 들었구요. 어디서나 필요한 부분을 강의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넷째. 교과서에 비해 굉장히 얇은 두께의 교재.
  _ 얇지만 무시할께 못되더라구요. 교과서는 두께가 장난이 아닌데 자연과과학 유기화학의 이해는 책이 얇아서 정리노트 인가? 했었는데 교과서 내용 중에서도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중요하지 않다고 넘어가는 부분이 많았는데 어쩜 자연과과학에서는 그런부분을 싹싹 피해서 중요하다는 부분만 골라서 실어 놓으셨는지... 들고다니기에도 편리하고 '단권화'하기에 딱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과과학을 만나고 마치 든든한 지원군이 떡!하고 대기하고 있는 것 같아 안심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자연과과학 홈페이지 맨 앞에 있는 배너 "고등교육의 평등화"라는 문구가 감동적입니다.
  저와 같은 여건에 있는 학생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자연과과학'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물리학, 생물학도 강의를 만드신다고 하시는데, 제가 안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자연과과학 화이팅!!!
 
   
[이 게시물은 김태식님에 의해 2013-10-28 14:40:43 수강후기 게시판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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