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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기적을 이룬 또 한사람 임정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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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컨퍼런스에서 만난 또 한사람,  사랑으로 고정관념과 한계를 극복하고 정신 장애우들에게 바리스타 교육을 시켜 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성공적인 사업 아이템들을 만들어 사회적 약자들에게 꿈을 심어 주고 감동을 주고 감동을 받는 인생을 살고 있는  멋진 사회적 기업가인 임정택 대표입니다. 
 
그는 대학1학년 때 홍콩의 아시아 대학생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 참여하여 성공을 꿈꿀 때  중국인 학생이  자기 나라에서 가장 가난한 이들에게 자신의 사업 아이템을 적용시켜 그들을 돕는데 일생을 바치겠다고 한 말에 충격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개인의 성공만을 제일의 목표로 삼았던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게 되었고 돌아와 대박을 터뜨리고 돈 많이 벌어 성공하기만을 바라던 그의 꿈을 수정보완,  낮은 이들을 사랑하고 꿈을 심어 주는 사업 아이템을 찾아 이  일에 자신을 드리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는 주위에 낮은 자들을 찾았고  포항의 정신 장애우들에게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집이나 병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들에게 가능성을 심어 주고 직업을 갖게 하여 다른 많은 장애우들에게 꿈을 심어 주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주위에서 모두들 불가능과 부정적인 말로 그를 말렸습니다. 그에게는 창업자금 한푼도 없는 상황에 필요한 사업자금은 1억이 넘었습니다. 그의 출발이 사랑이었기에 포기 하지 않고 한국 최고의 바리스타를 찾아가 장애우 교육을 부탁하고 공무원과 포항제철 관계자를 수없이 찾아가서  설득하고 설득한 끝에 2009년에 한동대 도서관에 1호점을  창업하였습니다.
 
우려하는 주위의 말과 시선과는 달리  결과는 대박!   맛으로 입소문이나고 손님들이 줄을 이었고 포항시장도 감동해 적극 지원, 이후 2011년 3월 중앙아트홀 2호점, 7월에는 포항시청 내에 3호점, 등 지금까지 7호점을 개점하였고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30여명의 장애우 바리스타들이 날마다 기쁨에 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그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컨설팅 회사 "손을잡고" 또 새터민들의 자활을 돕는  꿈꾸는 떡 "설레"를 만들어 낮은 이들에게 오를 수 있는 언덕을 만들어 주고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사람, 사랑이 흐를 때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을 몸소 보여준 멋진 청년입니다.
 
임대표의 강연을 들으면서 가슴에 말할수 없는 감동이 왔습니다. 사랑이구나.. 사랑이 세상의 불가능을 넘게 하는 구나!
자기의 성공과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 불나방처럼 성공에 뛰어드는 많은 청년들 그러나 그 속에도 진주같은 보배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하늘은 사랑담고 꿈을 꾸는 이들에게 기회를 주고 불가능에서 가능을 일으키는 기적을 베풀어 준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 또한  더 사랑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흐름이 있게 하고 흐름의 통로가 되기 위해서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를 위해 채우고 쌓는 삶을 둑을 허물고  흐름이 있는 아름다운 삶, 그 흐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엮여지고 얽혀져서 세상이 더 아름답게 되는 일에  함께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코멘트 2
  • cine0903 2013-11-25 15:53:23

    정말 훌륭한 분들이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어 다행입니다. 고도화 사회로 발전하면서 소외계층의 사람들을 도와주는 따뜻한 손길이 더욱 필요하다고 봅니다.
  • ajungi 2014-12-18 14:08:57

    훈훈합니다.
    인생에서 무엇을 추구해야할지 헷갈리는 그래서 오히려 무가치인 이 시대에
    등불과 같은 소식이네요. 추운 이 겨울날 따뜻해지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