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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 백만송이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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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여름  40년 지기 친구가 독일 드리스덴에서 눈물과 기도와 사랑을 뿌려 사업에 성공하고 우리가족 초청하여 처음 유럽가서 독일과 스위스 프라하 등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특별히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지역 고객들을 위해 문화홀을 만들어 한국 유학생 음대생들을 초청하여 공연을 정기적으로 합니다. 제가 갔을 때도  백여명의 독일인들이 참석한 감동의 시간 이었습니다. 
 
이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심수봉씨의   백만 송이 장미입니다.  그가 파는 한국 회사의 제품인 안마기는 처음에는 무료로 체험을 하고 효과가 있으면 사는 정책이라  주로 동네 노인들이 와서 안마기를 체험한 다음에는 그냥 가는 것이었습니다.  독일인들의 절대 신중한 특성상  세월이 흘러도 사는 사람이 없자 적자가 계속 늘어나서 나중에는 문을 닫지 않으면 안 되었답니다.
너무나 절망 가운데 무료 체험만하는 동네 사람들을 미워하하던 마음이 들었답니다.  그러던 차에  심수봉이 부르는 백만 송이 장미를 듣게 되었답니다.
 
가사에 큰 감동과 영감을  받고 미워하던 마음을 버리고, 진실한 사랑을 해야 되겠다고 다짐을 했다고 합니다진실한 사랑만이 백만 송이 장미꽃을 피울 수가 있고 그래야 다시 별나라로 돌아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무료 체험하러 오는 한분 한분이 얼마나 귀한가를 깨닫고 무료라도 계속 오도록 하고, 뿐만 아니라 그들의 친구가 되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외로운 이들을 안아 주고  춤도 추고 안마도 받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가 진심으로 그들을 사랑으로 대하고자 했을 때 그들도 마음을 열고 다가오게 되었고, 그때부터 안마기가 팔리기 시작하여 지금은 소문난 유럽의 지점으로 견학까지 온다고 ㅎㅎ 
 
사랑하며 포기하지 않고 사랑하며 살아야 함을 다시한번 느끼는 귀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백만송이 장미 -- 가사
 
먼옛날 어느별에서 내가세상에 나올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음성 하나들었지
사랑을 할때만 피는꽃 백만송이 피워오라는
진실한 사랑을할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별나라로 갈수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별나라로 갈수있다네
진실한 사랑은 뭔가 괴로운 눈물흘렸네
헤어져간 사람많았던 너무나 슬픈 세상이였기에
수 많은 세월흐른뒤 자기의생명까지 모두 다 준
빛처럼 홀연히 나타난 그런 사랑 나는 알았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별나라로 갈수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별나라로 갈수있다네

이젠 모두가 떠날 지라도
그러나 사랑은 계속될 거야
저 별에서 날 찾아온
그토록 기다리던 인내
그대와 나 함께라면
더욱 더 많은 꽃을 피우고
하나가 된 우리는
영원한 저 별로 돌아가리라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별나라로 갈수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별나라로 갈수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별나라로 갈수있다네
 
 
 
 
 
코멘트 3
  • ajungi 2014-12-18 13:51:08

    백만송이 장미가 이런 가사였군요! 글로 읽으니 새롭습니다. 선생님의 화목한 가족 사진 보고 미소가 지어지네요^^
  • sindasis 2016-02-12 10:03:21

    아...감동적입니다.
    올해 3월, 다음달, 독일의 프리드리히-알렉산더 대학교에 생명화학공학 전공으로 석사과정하러 갑니다.
    교수님의 강좌와, 교수님의 이야기가 저와 많이 겹치는부분이 많아서 가슴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백만송이 장미"에서 후렴부분인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하는 부분이 어렴풋이 들리는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 hawk1 2017-01-08 13:16:17

    감동이네요!
    교수님 강좌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