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polis(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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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지나 가을 까지.. 도심 정원을 가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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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삼성동 국가소유 건물 카페앞에 보호수가 있어서 주위로 여유지를 만들어 놓아 제가 관리하겠다고 하고 시골서 자란 경험과 자연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꾸어 왔네요.
 
평당 1억하는 어마 무시한 땅에 금상추를 심어야하지 않느냐는 주위의 농담에,
입으로 먹는 것보다 코로 눈으로 마음으로 먹는 것이 오히려 더 행복을 줄 수도 있다며 꽃들을 키워왔네요.
아직 어색하지만 시골집 앞마당 같다며 좋아하시는 분들로 인해서 행복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흙을 만지면서 오는 그 풋풋함, 생명이 자라나고 꽃을 피우는 것을 보면서 느낀 내 안애 생명력으로 인해서 행복한 계절들을 걸어왔네요. ㅎㅎ  내년에는 좀더 신경을 써 가꾸어야겠습니다.
 
생명력이 있는 곳에는 힘겨운 상황에 무관하게 자람이 있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것을 봅니다.
생명력을 품고 현재의 상황에 요동치 않고 확실한 소망을 바라보며 견디어 가길 바랍니다.
코멘트 2
  • yoonkyungj 2016-01-16 19:07:26

    색이 정말 예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sindasis 2016-02-12 09:58:15

    빡빡한 서울도심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물하셨네요.ㅋㅋ

    교수님의 강의는 물론이거니와, 사람을 향한 곧은 성품또한 항상 배우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